양충모 남원시장, 취임 후 유관기관 찾아 상생협력 강화
-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07-07 12:35:25
경찰·소방·교육·산림·국립공원 관계기관과 지역현안 논의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충모 남원시장이 지난 2일 지역 유관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가치인 ‘현장 중심 행정’과 ‘협력 행정’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지역 주요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안전과 교육, 산림복지, 생태관광 등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양 시장은 남원경찰서, 남원소방서, 남원교육지원청, 서부지방산림청, 지리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를 차례로 방문해 취임 인사를 전하고 기관장들과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남원경찰서와 남원소방서에서는 최근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시민 안전망 강화와 재난 대응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남원교육지원청에서는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 등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서부지방산림청에서는 민선9기 주요 현안인 '국립 지리산 숲체원' 유치와 관련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남원시는 운봉읍 화수리 일원에 산림교육·휴양·치유·레포츠·숙박 기능이 융합된 산림복지 거점을 조성해 지리산권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산림복지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지리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에서는 구룡계곡 탐방로 개선과 뱀사골 탐방로 조성 등 지리산권 생태관광 탐방로 개선사업 추진 방향을 협의했다.
남원시는 급경사와 낙석 위험이 있는 구룡계곡 탐방로를 정비하고, 반선마을과 내령마을을 잇는 뱀사골 보행 전용 탐방로를 조성해 탐방객 안전 확보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양충모 시장은 “민선9기 시정의 최우선 과제는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남원을 만드는 것”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립 지리산 숲체원 유치와 지리산권 생태관광 탐방로 개선사업은 남원의 산림·생태 자원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남원이 지리산권 산림복지와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민선9기 주요 현안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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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소방·교육·산림·국립공원 관계기관과 지역현안 논의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충모 남원시장이 지난 2일 지역 유관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가치인 ‘현장 중심 행정’과 ‘협력 행정’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지역 주요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안전과 교육, 산림복지, 생태관광 등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양 시장은 남원경찰서, 남원소방서, 남원교육지원청, 서부지방산림청, 지리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를 차례로 방문해 취임 인사를 전하고 기관장들과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남원경찰서와 남원소방서에서는 최근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시민 안전망 강화와 재난 대응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남원교육지원청에서는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 등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서부지방산림청에서는 민선9기 주요 현안인 '국립 지리산 숲체원' 유치와 관련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남원시는 운봉읍 화수리 일원에 산림교육·휴양·치유·레포츠·숙박 기능이 융합된 산림복지 거점을 조성해 지리산권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산림복지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지리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에서는 구룡계곡 탐방로 개선과 뱀사골 탐방로 조성 등 지리산권 생태관광 탐방로 개선사업 추진 방향을 협의했다.
남원시는 급경사와 낙석 위험이 있는 구룡계곡 탐방로를 정비하고, 반선마을과 내령마을을 잇는 뱀사골 보행 전용 탐방로를 조성해 탐방객 안전 확보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양충모 시장은 “민선9기 시정의 최우선 과제는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남원을 만드는 것”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립 지리산 숲체원 유치와 지리산권 생태관광 탐방로 개선사업은 남원의 산림·생태 자원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남원이 지리산권 산림복지와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민선9기 주요 현안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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