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폭염 대응 현장 점검 나서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7-27 12:45:31
폭염 대응 생수 나눔 사업, 폭염 저감 시설 및 무더위 쉼터 운영 점검
▲ 동구, 폭염 대응 현장 점검 나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 동구는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생수 나눔 사업 현장을 비롯한 폭염 저감 시설과 현업 사업장을 찾아 시설 안전을 점검하고 야외 근로자의 근무 여건을 확인하는 등 폭염 대응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우선 생수 나눔 사업 현장을 찾아 자판기 운영 상황을 살피고 이용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폭염 저감 시설인 쿨링포그와 스마트 그늘막의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무더위 쉼터이자 스마트 쉼터인 배리어프리 스테이션의 냉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등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야외 근로자의 작업 현장을 찾아 의견을 청취하고, 물·휴식 제공과 신속 대응체계 운영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5대 기본 수칙 이행 실태를 점검했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생수 나눔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낮 기온이 높은 시간대에는 무더위 쉼터를 적극 이용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 활동 자제 등 폭염 대비 국민 행동 요령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 근로자들이 온열질환으로부터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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