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디엠지그룹 의장, 함안군 고향사랑기부 동참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0-22 12:50:09
기부금 1000만 원에 답례품 포인트 300만 원 재기부까지… 총 1300만 원 상당 나눔 실천
▲ 김재현 디엠지그룹 의장, 함안군 고향사랑기부 동참_고향사랑기부식 사진(주 디엠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함안군은 10월 22일 김재현 디엠지그룹 의장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과 답례품 포인트 재기부 300만 원 등 총 1300만 원 상당의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김재현 의장이 이끄는 ㈜디엠지는 대명그룹 소속 법인으로, 함안군 칠서면 공단동4길 108에 사업장을 두고 변압기와 방열기를 제조하고 있다.

대명그룹은 지역 내에 ㈜디엠지, ㈜메타스, 원강산업㈜ 등 3개 법인을 운영하며, 금속 단조 제품 제조 등으로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기부금 1000만 원에 더해 기부자가 보유한 답례품 포인트 300만 원을 재기부함으로써, 기부 혜택을 다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연결하는 선순환의 사례를 보여줬다.

답례품 포인트 재기부는 기부자가 받은 혜택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주는 방식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나눔의 가치를 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사례는 기업인의 자발적인 기부와 더불어 답례품 포인트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힘쓰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동참해 주신 김재현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부금과 답례품 포인트 재기부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에 보탬이 되고, 나눔이 다시 나눔으로 이어지는 고향사랑기부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함안군은 기부금이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쓰이도록 다양한 기부 참여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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