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건설현장 찾아 ‘온열질환 예방’ 당부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7-28 13:00:05
상평산단 재생사업 현장방문…안전수칙 준수 등 점검
▲ 조규일 진주시장, 건설현장 찾아 ‘온열질환 예방’ 당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진주시는 28일 폭염으로 관내 온열질환자 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조규일 진주시장이 시에서 발주한 건설 현장인 ‘상평산업단지 재생 사업’ 현장을 찾아 관계자와 근로자를 격려하고, 온열질환 예방과 현장의 안전사고 방지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시는 폭염 중대경보 발효 이후 폭염 대응을 위한 재대본 비상 2단계 대응을 하는 한편 관내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물, 그늘, 휴식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은 찾은 조규일 진주시장은 “최근 폭염의 강도가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정도로 극한에 치닫고 있다”라며, “야외 노출이 불가피한 건설 현장은 온열질환에 가장 취약한 만큼 현장 관계자와 근로자가 온열질환의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점검 대상인 상평산업단지 재생 사업은 총사업비 490억 원이 투입돼 지난 2021년 착공해 오는 10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상평공단 고질적인 문제였던 만성적인 주정차 문제와 교통정체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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