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주 부산시의원, "시민의 안전, 부산시가 먼저 움직여야 합니다"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7-28 13:00:39
제338회 임시회 5분 발언…노후 건축물 선제관리체계 구축 촉구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강승주 의원(강서구,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구 암남동 노후주택 붕괴사고를 계기로 노후 건축물에 대한 선제적 관리체계 구축과 부산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암남동 붕괴사고는 서구청의 선제적인 긴급안전점검으로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지만, 부산에는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방치된 노후 굴뚝 역시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2026년 1월 기준 부산에는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굴뚝이 312개, 높이 20m를 초과하는 대형 굴뚝도 113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강서구 죽림동의 노후 굴뚝 긴급 철거 사례를 소개하며 "현행법상 긴급안전조치 등은 구·군의 사무이지만, 노후 건축물 관리를 기초지자체의 재정과 행정력에만 맡기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부산시민의 안전이 행정구역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광역시 건축물관리 조례'는 부산시가 노후 건축물 지원사업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부산시에 ▲'부산형 노후 건축물 관리 가이드라인' 제정 ▲구·군 재정지원 확대 ▲국회 계류 중인 '빈 건축물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에 대비한 선제적 관리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강승주 의원은 "사고가 발생한 뒤 수습하는 행정보다 위험을 미리 찾아 예방하는 행정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길"이라며 "부산시가 노후 건축물 관리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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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승주 부산시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강승주 의원(강서구,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구 암남동 노후주택 붕괴사고를 계기로 노후 건축물에 대한 선제적 관리체계 구축과 부산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암남동 붕괴사고는 서구청의 선제적인 긴급안전점검으로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지만, 부산에는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방치된 노후 굴뚝 역시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2026년 1월 기준 부산에는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굴뚝이 312개, 높이 20m를 초과하는 대형 굴뚝도 113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강서구 죽림동의 노후 굴뚝 긴급 철거 사례를 소개하며 "현행법상 긴급안전조치 등은 구·군의 사무이지만, 노후 건축물 관리를 기초지자체의 재정과 행정력에만 맡기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부산시민의 안전이 행정구역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광역시 건축물관리 조례'는 부산시가 노후 건축물 지원사업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부산시에 ▲'부산형 노후 건축물 관리 가이드라인' 제정 ▲구·군 재정지원 확대 ▲국회 계류 중인 '빈 건축물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에 대비한 선제적 관리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강승주 의원은 "사고가 발생한 뒤 수습하는 행정보다 위험을 미리 찾아 예방하는 행정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길"이라며 "부산시가 노후 건축물 관리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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