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윤경숙 의원, 석수동 정비구역 활성화 및 삼막로 일원 정비 지원 촉구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13 13:05:21
▲ 안양시의회, 윤경숙 의원, 석수동 정비구역 활성화 및 삼막로 일원 정비 지원 촉구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안양시의회 윤경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석수1동·석수2동·충훈동)은 12일 열린 제315회 안양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석수동 정비구역의 현안을 짚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석수2동 우주타운 주변지구 재개발 사업 및 삼막로 일원(석수2지구B지역) 공동주택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안양시에 강하게 촉구했다.

윤 의원은 석수2동 우주타운 주변지구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안양대교에서 석수전화국 사거리까지 이르는 광범위한 정비 필요성을 언급하며, 과거 시정질문을 통해 주거정비지수 점수 완화를 이끌어냈으나 여전히 주거 외 용도 비율 등의 기준으로 인해 일부 구역이 제외되고 도심복합개발사업 등과 혼재되어 주민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양시가 안양대교에서 전화국사거리까지 일부만 재개발지로 지정하여 소외된 지역에서는 다른 정비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하니 오히려 안양시가 난개발을 부추기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전하며, “다양한 정비 방식에 대한 선택지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수시로 개최하여 정보에 취약한 분들이 재산권에 대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윤 의원은 한마음선원 주변 지역주택조합 설립인가가 결정됐고, ‘사업계획승인’을 위해 한마음선원과의 협의가 필수적인 상황을 설명하며 안양시 담당부서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윤 의원은 “평촌동 지역주택조합사업의 성공에 뒤이어 수리산 지역주택조합사업은 착공을 앞두고 있다. 마지막 남은 한마음선원 주변 지역주택조합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나의 일이다’라는 생각으로 적극행정에 나서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하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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