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1-03 13:10:05
▲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포상’에서 지방자치단체 기관상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구청 관계자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수성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포상’에서 지방자치단체 기관상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지방자치단체의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구는 전통시장 기반시설 개선과 디지털 전환, 안전관리 강화 및 골목형상점가 육성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수성구는 신매시장과 지산목련시장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해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신매시장 디지털 육성사업을 추진했다.

화재알림시설 등 노후시설 개선을 통해 시장 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지난달까지 골목형상점가 18개소를 신규 지정해 골목상권 조직화 및 활성화에도 힘을 기울였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특성에 맞는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정부 및 대구시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아울러 골목형상점가의 지속적인 발굴·육성과 상권별 특성에 맞는 지원을 통해 지역 상권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대권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상인들과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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