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프리랜서 안심결제 통했다… '서울 프리랜서 온' 가입자·계약 실적 동반 성장
- 서울 / 최준석 기자 / 2026-07-27 13:10:02
전년동기대비 안심결제 계약 건수 2.7배, 계약 금액 4.4배↑… 플랫폼 이용 빠르게 확대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프리랜서가 계약대금을 안전하게 지급받도록 돕는 ‘서울 프리랜서 안심결제’ 이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프리랜서 종합지원 플랫폼 '서울 프리랜서 온'은 정식 개설 6개월여 만에 지난해 8개월간의 신규 가입 실적을 넘어서는 등 프리랜서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안전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 프리랜서 온' 오픈 200일을 맞아 플랫폼 이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신규 회원가입 및 플랫폼 이용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프리랜서 온'은 프리랜서가 계약 체결부터 대금 수령, 실적 관리, 법률·노무·세무 상담까지 업무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운영하는 프리랜서 종합지원 플랫폼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4월 11일 '서울 프리랜서 안심결제'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이어 올해 1월 30일 안심결제와 실적관리, 프리랜서 지원 컨설팅 등을 통합한 '서울 프리랜서 온'을 정식 개설했다.
안심결제는 의뢰인(발주자)이 계약대금을 미리 예치하고 프리랜서가 업무를 완료하면 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계약대금 미지급이나 지급 지연에 대한 프리랜서의 불안을 줄이는 서비스다. 계약 내용과 업무 실적도 플랫폼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플랫폼 정식 개설 이후 가입자와 안심결제 이용 실적은 모두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올해 신규 가입자는 운영 6개월여 만에 1,314명을 기록하며 지난해 8개월간 신규 가입 실적 1,183명을 조기에 넘어섰다.
안심결제 계약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올해 안심결제 계약 건수는 167건에서 448건으로 약 2.7배, 계약금액은 약 9천만 원에서 약 4억 원으로 약 4.4배 늘었다.
서울시는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플랫폼 이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 프리랜서 온 오픈 200일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신규 회원가입, 플랫폼 이용 후기 작성 등 두 분야로 운영되며, 총 160명에게 음료 상품권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서울 프리랜서 온'에 회원가입한 후 이벤트별 참여 기준을 충족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 및 심사를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다.
한편,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프리랜서 컨설팅’과 연계해 현장에서 '서울 프리랜서 온' 가입을 지원하고 안심결제, 실적관리 등 주요 서비스 이용 방법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프리랜서 컨설팅'은 변호사·노무사·세무사가 프리랜서를 직접 찾아가 계약, 노무, 세무 등 실무 교육과 1:1 전문가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상반기에는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등에서 계약서 작성 및 미수금 대응, 노무 관련 권리보호와 분쟁 예방, 프리랜서 세금 신고 등 프리랜서 업무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과 상담을 진행했다.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서울 프리랜서 온 가입자와 안심결제 이용 실적이 빠르게 증가한 것은 프리랜서들이 안전한 계약과 안정적인 대금 지급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통해 ‘서울 프리랜서 온’ 플랫폼이 프리랜서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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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프리랜서 온 오픈 200일 기념 이벤트' 포스터 |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프리랜서가 계약대금을 안전하게 지급받도록 돕는 ‘서울 프리랜서 안심결제’ 이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프리랜서 종합지원 플랫폼 '서울 프리랜서 온'은 정식 개설 6개월여 만에 지난해 8개월간의 신규 가입 실적을 넘어서는 등 프리랜서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안전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 프리랜서 온' 오픈 200일을 맞아 플랫폼 이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신규 회원가입 및 플랫폼 이용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프리랜서 온'은 프리랜서가 계약 체결부터 대금 수령, 실적 관리, 법률·노무·세무 상담까지 업무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운영하는 프리랜서 종합지원 플랫폼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4월 11일 '서울 프리랜서 안심결제'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이어 올해 1월 30일 안심결제와 실적관리, 프리랜서 지원 컨설팅 등을 통합한 '서울 프리랜서 온'을 정식 개설했다.
안심결제는 의뢰인(발주자)이 계약대금을 미리 예치하고 프리랜서가 업무를 완료하면 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계약대금 미지급이나 지급 지연에 대한 프리랜서의 불안을 줄이는 서비스다. 계약 내용과 업무 실적도 플랫폼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플랫폼 정식 개설 이후 가입자와 안심결제 이용 실적은 모두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올해 신규 가입자는 운영 6개월여 만에 1,314명을 기록하며 지난해 8개월간 신규 가입 실적 1,183명을 조기에 넘어섰다.
안심결제 계약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올해 안심결제 계약 건수는 167건에서 448건으로 약 2.7배, 계약금액은 약 9천만 원에서 약 4억 원으로 약 4.4배 늘었다.
서울시는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플랫폼 이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 프리랜서 온 오픈 200일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신규 회원가입, 플랫폼 이용 후기 작성 등 두 분야로 운영되며, 총 160명에게 음료 상품권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서울 프리랜서 온'에 회원가입한 후 이벤트별 참여 기준을 충족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 및 심사를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다.
한편,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프리랜서 컨설팅’과 연계해 현장에서 '서울 프리랜서 온' 가입을 지원하고 안심결제, 실적관리 등 주요 서비스 이용 방법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프리랜서 컨설팅'은 변호사·노무사·세무사가 프리랜서를 직접 찾아가 계약, 노무, 세무 등 실무 교육과 1:1 전문가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상반기에는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등에서 계약서 작성 및 미수금 대응, 노무 관련 권리보호와 분쟁 예방, 프리랜서 세금 신고 등 프리랜서 업무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과 상담을 진행했다.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서울 프리랜서 온 가입자와 안심결제 이용 실적이 빠르게 증가한 것은 프리랜서들이 안전한 계약과 안정적인 대금 지급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통해 ‘서울 프리랜서 온’ 플랫폼이 프리랜서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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