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 '요양보호사의 날' 기념 캠페인 참여
- 서울구청 / 홍춘표 기자 / 2026-07-06 13: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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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 '요양보호사의 날' 기념 캠페인 전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우이동, 인수동, 수유1동)은 7월1일 '요양보호사의 날'을 기념하여 미아사거리 Y스퀘어 앞 광장에서 요양보호사의 권익 신장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합동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돌봄 노동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요양보호사들의 노고를 기리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존중과 지원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을 비롯해 서울특별시유행선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장, 이성자 서울요양보호사협회 부회장, 김주란 강북지회장이 함께 참여하여 연대의 뜻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미아사거리 일대에서 요양보호사의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 및 권리 보호의 시급함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또한 캠페인 참여자들은 '좋은 돌봄의 첫 걸음',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민들과 직접 대면하고 돌봄 노동의 가치에 대해 피력하며, 필수 노동자인 요양보호사들이 겪고 있는 고충과 제도적 개선 과제에 대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다.
최미경 의원은 "강북구의 심화된 고령화로 인해 요양보호사의 역할과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지만, 이들이 마주한 노동 환경과 사회적 처우는 여전히 개선되어야 할 점이 많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요양보호사들의 돌봄노동이이 사회적으로 정당한 가치를 더 인정받고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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