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지사, 한림대학교에서 청년 특강
- 강원/제주 / 최제구 기자 / 2026-10-21 13:30:19
1~4학년 대상 “청년이여, 강원에서 미래를 꿈꿔라” 리더십 특강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우상호 도지사가 한림대학교의 초청에 따라 10월 21일 수요일 한림대학교 기초교양관 3층 대강당에서 청년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도지사 취임 100일을 기념하여 한림대학교에서 초청 제안한 것으로 기초교양대 1~4학년 학부 대학생들의 리더십을 함양하고 강원도에서 미래의 꿈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청년이여, 강원에서 미래를 꿈꿔라'를 주제로, 대학생들이 마주한 진로와 취업, 지역에서의 삶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강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 지사는 강연에서 자신의 삶과 정치·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도전과 선택의 의미를 전하고, 강원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공간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이야기했다.
먼저 영국의 마차산업과 붉은깃발법을 소개하며 당시 자동차가 새로운 신산업이었는데 지금은 인공지능(AI)이 제2의 문명사적 전환기라고 하며 대학시절부터 준비해야 미래의 리더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현실을 단순히 개인의 선택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좋은 일자리와 창업 기회, 주거와 교통, 문화, 의료 등 청년들이 원하는 삶의 조건을 지역 안에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으며 대학생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제안을 들었는데 강원도에서 청년 일자리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 취업을 위해 학생들은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는지 관심이 가장 많았다.
우상호 도지사는 “청년들에게 강원에 남으라고 말하기에 앞서, 청년들이 강원을 선택할 수 있는 이유와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강원에서도 좋은 일자리를 찾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의 여건을 바꾸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원의 새로운 산업정책과 발전전략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런 변화와 혁신이 젊은이들의 미래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우상호 지사는 대학생 특강에 앞서 한림대학교 최양희 총장과 지역대학의 역할과 협력사업을 논의하고 대학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도는 앞으로 청년강원의 비전을 실현하고, 대학생과 청년층이 실제 정책수혜의 대상자가 아닌 정책결정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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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림대학교에서 청년 특강 |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우상호 도지사가 한림대학교의 초청에 따라 10월 21일 수요일 한림대학교 기초교양관 3층 대강당에서 청년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도지사 취임 100일을 기념하여 한림대학교에서 초청 제안한 것으로 기초교양대 1~4학년 학부 대학생들의 리더십을 함양하고 강원도에서 미래의 꿈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청년이여, 강원에서 미래를 꿈꿔라'를 주제로, 대학생들이 마주한 진로와 취업, 지역에서의 삶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강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 지사는 강연에서 자신의 삶과 정치·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도전과 선택의 의미를 전하고, 강원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공간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이야기했다.
먼저 영국의 마차산업과 붉은깃발법을 소개하며 당시 자동차가 새로운 신산업이었는데 지금은 인공지능(AI)이 제2의 문명사적 전환기라고 하며 대학시절부터 준비해야 미래의 리더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현실을 단순히 개인의 선택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좋은 일자리와 창업 기회, 주거와 교통, 문화, 의료 등 청년들이 원하는 삶의 조건을 지역 안에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으며 대학생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제안을 들었는데 강원도에서 청년 일자리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 취업을 위해 학생들은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는지 관심이 가장 많았다.
우상호 도지사는 “청년들에게 강원에 남으라고 말하기에 앞서, 청년들이 강원을 선택할 수 있는 이유와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강원에서도 좋은 일자리를 찾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의 여건을 바꾸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원의 새로운 산업정책과 발전전략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런 변화와 혁신이 젊은이들의 미래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우상호 지사는 대학생 특강에 앞서 한림대학교 최양희 총장과 지역대학의 역할과 협력사업을 논의하고 대학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도는 앞으로 청년강원의 비전을 실현하고, 대학생과 청년층이 실제 정책수혜의 대상자가 아닌 정책결정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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