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성남시의원, “위례선 트램 개통 전, 보행 안전대책 갖춰야”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21 15:00:19
주민 이동 동선에 따른 안전시설 점검·보완 촉구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김주현 성남시의원(국민의힘, 위례동·산성동·복정동·양지동)은 20일 열린 제313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는 12월 개통 예정인 위례선 트램의 보행 안전대책과 사전 교육체계를 개통 전에 갖출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교통 편의와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만큼 안전의 기준도 분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위례광장은 어린이와 가족, 자전거 이용자가 오가는 생활공간인 만큼 어린이의 위험 인지 시간과 유모차 이용자의 횡단 여유를 시설과 운영계획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설의 안전성뿐 아니라 시민이 달라진 교통환경에 적응하는 과정까지 개통 준비에 포함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통학로·산책로·자전거 이동 경로와 선로가 만나는 지점을 점검하고, 바닥신호등·트램 접근 경고등·음성안내 등을 현장 여건에 맞춰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운행속도와 시야, 횡단시간도 확인해 시운전에서 발견한 위험을 개통 전에 해소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안전교육은 서울시가 올해 1월 발표한 대상별 홍보·학교 방문교육과 미취학 아동 체험교육 계획을 참고할 것을 제안했다. 성남시도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에 연령별 자료와 영상을 제공하고 방문·체험교육을 추진하되, 보호자와 일반 주민에 대한 안내도 병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육의 공백을 줄일 것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사고 이후 대책을 보완하더라도 시민이 입은 피해는 되돌릴 수 없다며 “안전대책의 빈틈을 사고로 확인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 주민이 광장을 안심하고 오갈 수 있는 여건까지 갖춰야 개통이 완성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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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성남시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김주현 성남시의원(국민의힘, 위례동·산성동·복정동·양지동)은 20일 열린 제313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는 12월 개통 예정인 위례선 트램의 보행 안전대책과 사전 교육체계를 개통 전에 갖출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교통 편의와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만큼 안전의 기준도 분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위례광장은 어린이와 가족, 자전거 이용자가 오가는 생활공간인 만큼 어린이의 위험 인지 시간과 유모차 이용자의 횡단 여유를 시설과 운영계획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설의 안전성뿐 아니라 시민이 달라진 교통환경에 적응하는 과정까지 개통 준비에 포함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통학로·산책로·자전거 이동 경로와 선로가 만나는 지점을 점검하고, 바닥신호등·트램 접근 경고등·음성안내 등을 현장 여건에 맞춰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운행속도와 시야, 횡단시간도 확인해 시운전에서 발견한 위험을 개통 전에 해소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안전교육은 서울시가 올해 1월 발표한 대상별 홍보·학교 방문교육과 미취학 아동 체험교육 계획을 참고할 것을 제안했다. 성남시도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에 연령별 자료와 영상을 제공하고 방문·체험교육을 추진하되, 보호자와 일반 주민에 대한 안내도 병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육의 공백을 줄일 것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사고 이후 대책을 보완하더라도 시민이 입은 피해는 되돌릴 수 없다며 “안전대책의 빈틈을 사고로 확인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 주민이 광장을 안심하고 오갈 수 있는 여건까지 갖춰야 개통이 완성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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