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용정순 의원 주최 '지정면 교육현안 간담회' 성황리 개최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8-06 13:35:02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교육청·원주시 관계자, 주민 등 50여 명 참석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용정순 의원(원주3, 부위원장)이 주최한 '지정면 교육현안 간담회'가 지난 5일 지정면 서부권생활문화센터 다목적실에서 학교와 학부모,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지정면의 급속한 도시 성장과 학생 수 변화에 따라 새롭게 나타나는 교육수요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역 교육환경 개선방안을 교육주체들이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지정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장과 행정실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원주교육지원청, 원주시 관계자, 지역 시·도의원 및 주민 등이 참석했다.
또한 섬강초·샘마루초·지정초·신평초·섬강중·지정중·섬강고·지정샘유치원 등 지정면 관내 학교의 다양한 교육주체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학교별 교육현안과 교육시설 개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돌봄·방과후학교 운영,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 강화 등 지정면 교육환경 전반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교와 학부모 측에서는 지정면의 인구·학생 수 변화에 교육행정과 시설투자가 적기에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학교별로 처한 여건이 다른 만큼 현장의 수요를 세밀하게 반영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전달했다.
교육청과 원주시 관계자들도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안의 추진 가능성과 관련 행정절차를 함께 검토하고, 기관별 역할에 따라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용정순 의원은 “예상보다 많은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주민들께서 참석해 지정면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교별로 서로 다른 어려움이 있지만, 현장의 이야기를 한자리에서 공유하고 관계기관이 함께 해법을 찾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 문제는 학교나 교육청 어느 한 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학교와 학부모, 교육청, 원주시와 지역사회가 각자의 역할을 다하고 긴밀하게 협력해야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단순한 건의사항으로 남겨두지 않고, 사안별로 교육청과 원주시의 소관을 구분해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교육위원회 의정활동과 예산심사, 정책 제안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앞으로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안을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 ▲예산 반영이 필요한 사항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으로 구분하고, 관계기관과 후속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끝으로 용 의원은 “이번 간담회가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정면 교육현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상시적인 소통 창구가 되도록 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그 정책이 아이들의 더 나은 교육환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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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용정순 의원 주최'지정면 교육현안 간담회'성황리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용정순 의원(원주3, 부위원장)이 주최한 '지정면 교육현안 간담회'가 지난 5일 지정면 서부권생활문화센터 다목적실에서 학교와 학부모,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지정면의 급속한 도시 성장과 학생 수 변화에 따라 새롭게 나타나는 교육수요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역 교육환경 개선방안을 교육주체들이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지정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장과 행정실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원주교육지원청, 원주시 관계자, 지역 시·도의원 및 주민 등이 참석했다.
또한 섬강초·샘마루초·지정초·신평초·섬강중·지정중·섬강고·지정샘유치원 등 지정면 관내 학교의 다양한 교육주체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학교별 교육현안과 교육시설 개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돌봄·방과후학교 운영,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 강화 등 지정면 교육환경 전반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교와 학부모 측에서는 지정면의 인구·학생 수 변화에 교육행정과 시설투자가 적기에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학교별로 처한 여건이 다른 만큼 현장의 수요를 세밀하게 반영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전달했다.
교육청과 원주시 관계자들도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안의 추진 가능성과 관련 행정절차를 함께 검토하고, 기관별 역할에 따라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용정순 의원은 “예상보다 많은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주민들께서 참석해 지정면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교별로 서로 다른 어려움이 있지만, 현장의 이야기를 한자리에서 공유하고 관계기관이 함께 해법을 찾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 문제는 학교나 교육청 어느 한 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학교와 학부모, 교육청, 원주시와 지역사회가 각자의 역할을 다하고 긴밀하게 협력해야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단순한 건의사항으로 남겨두지 않고, 사안별로 교육청과 원주시의 소관을 구분해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교육위원회 의정활동과 예산심사, 정책 제안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앞으로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안을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 ▲예산 반영이 필요한 사항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으로 구분하고, 관계기관과 후속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끝으로 용 의원은 “이번 간담회가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정면 교육현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상시적인 소통 창구가 되도록 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그 정책이 아이들의 더 나은 교육환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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