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1회용품 억제 넘어 다회용품 촉진으로! 이지영 도의원, 강원도 친환경 소비문화 정착 '박차'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09 13:40:12
도내 소상공인 우선 지원 등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자원순환 경제 전환 앞당긴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이지영 의원(민주당, 고성)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소관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기후 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경제로의 전환이 강조됨에 따라, 단순한 1회용품 사용 억제를 넘어 다회용품 사용을 실질적으로 촉진하기 위한 적극적인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다회용품 대여 및 세척 등 사용 촉진 사업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우수시설 및 우수업소 발굴ㆍ운영 지원 ▲다회용품 사용업소에 대한 도민 정보 제공 등이 포함됐다.
특히 우수업소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이 눈길을 끈다.
우수업소 등으로 선정되면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시책을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해 관련 업계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 낼 전망이다. 또한 기존에 개인이나 기관ㆍ단체에 한정됐던 포상 대상을 우수업소까지 확대했다.
이지영 의원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폐기물 감량의 핵심은 1회용품 소비를 줄이고, 다회용품 중심의 소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다회용품 사용은 초기 인프라 구축과 도민의 인식 개선이 병행되어야 하는 만큼 공공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수업소 발굴ㆍ지원과 관련 정보 제공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통해 업계와 도민의 자발적인 환경 보호 참여를 이끌어내고, 이를 통해 도내 친환경 소비문화가 한층 더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본 조례안은 오는 9월 17일 열리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4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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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이지영 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이지영 의원(민주당, 고성)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소관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기후 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경제로의 전환이 강조됨에 따라, 단순한 1회용품 사용 억제를 넘어 다회용품 사용을 실질적으로 촉진하기 위한 적극적인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다회용품 대여 및 세척 등 사용 촉진 사업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우수시설 및 우수업소 발굴ㆍ운영 지원 ▲다회용품 사용업소에 대한 도민 정보 제공 등이 포함됐다.
특히 우수업소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이 눈길을 끈다.
우수업소 등으로 선정되면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시책을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해 관련 업계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 낼 전망이다. 또한 기존에 개인이나 기관ㆍ단체에 한정됐던 포상 대상을 우수업소까지 확대했다.
이지영 의원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폐기물 감량의 핵심은 1회용품 소비를 줄이고, 다회용품 중심의 소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다회용품 사용은 초기 인프라 구축과 도민의 인식 개선이 병행되어야 하는 만큼 공공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수업소 발굴ㆍ지원과 관련 정보 제공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통해 업계와 도민의 자발적인 환경 보호 참여를 이끌어내고, 이를 통해 도내 친환경 소비문화가 한층 더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본 조례안은 오는 9월 17일 열리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4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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