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장소가 쌓이는 소리, 강연과 DJ가 만나다’ 2026 시민 문화예술교육 아카데미 첫 회차 개최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09 13:40:07
9.16.(수) 저녁 7시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장소학 강연과 라이브 DJ 공연 결합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광주문화재단은 ‘2026 시민 문화예술교육 아카데미’의 첫 강연을 9월 16일 저녁7시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이의 발견-스쳐 지나던 순간에 만나는 예술’을 주제로 9~11월 매월 1회씩 총 3회 열린다.
2024년 처음 선보인 이래 강연·공연을 한 무대에 올리는 ‘강연형 콘서트’로 자리잡았으며, 올해는 회차마다 다른 분야 전문가가 ‘장소’라는 하나의 화두를 각자의 시각에서 풀어낸다.
첫 무대에 서는 이무용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는 ‘장소는 언제, 어떻게 가치가 되는가? - Place Bracketing, 장소 가치 실현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장소가 의미를 얻고 관계를 형성하며 가치로 이어지는 과정을 10개의 전략 필러(Pillar)로 짚어내는 자리다.
'플레이스 브래케팅'과'장소마케팅 전략'등 장소와 공간의 가치를 다룬 저서를 펴냈다.
이날 무대의 특징은 강연과 공연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형식에 있다.
강연이 전략 필러 하나를 넘어갈 때마다 언더그라운드 전자음악 커뮤니티 심해(Deep Ocean)가 내용과 어우러지는 라이브 DJ 사운드를 더한다.
강연이 마무리될 무렵에는 그동안 쌓인 사운드가 하나로 모여 본공연으로 이어진다.
듣는 강연에서 몸으로 느끼는 공연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새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광주문화재단 배동환 사무처장은 “장소를 보는 인문학적 시각과 현장의 라이브 사운드가 만나는 자리인 만큼, 익숙한 도시 공간을 다시 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 신청과 유선 접수를 통해, 회차별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신청 마감 이후에는 대기자로 등록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회차(10.14.)는 박구용 전남대 철학과 교수가 ‘장소에 깃든 사람과 이야기’를, 3회차(11.18.)는 신기환 도슨트가 ‘명화속 위로의 장소’를 주제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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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 포스터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광주문화재단은 ‘2026 시민 문화예술교육 아카데미’의 첫 강연을 9월 16일 저녁7시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이의 발견-스쳐 지나던 순간에 만나는 예술’을 주제로 9~11월 매월 1회씩 총 3회 열린다.
2024년 처음 선보인 이래 강연·공연을 한 무대에 올리는 ‘강연형 콘서트’로 자리잡았으며, 올해는 회차마다 다른 분야 전문가가 ‘장소’라는 하나의 화두를 각자의 시각에서 풀어낸다.
첫 무대에 서는 이무용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는 ‘장소는 언제, 어떻게 가치가 되는가? - Place Bracketing, 장소 가치 실현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장소가 의미를 얻고 관계를 형성하며 가치로 이어지는 과정을 10개의 전략 필러(Pillar)로 짚어내는 자리다.
'플레이스 브래케팅'과'장소마케팅 전략'등 장소와 공간의 가치를 다룬 저서를 펴냈다.
이날 무대의 특징은 강연과 공연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형식에 있다.
강연이 전략 필러 하나를 넘어갈 때마다 언더그라운드 전자음악 커뮤니티 심해(Deep Ocean)가 내용과 어우러지는 라이브 DJ 사운드를 더한다.
강연이 마무리될 무렵에는 그동안 쌓인 사운드가 하나로 모여 본공연으로 이어진다.
듣는 강연에서 몸으로 느끼는 공연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새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광주문화재단 배동환 사무처장은 “장소를 보는 인문학적 시각과 현장의 라이브 사운드가 만나는 자리인 만큼, 익숙한 도시 공간을 다시 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 신청과 유선 접수를 통해, 회차별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신청 마감 이후에는 대기자로 등록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회차(10.14.)는 박구용 전남대 철학과 교수가 ‘장소에 깃든 사람과 이야기’를, 3회차(11.18.)는 신기환 도슨트가 ‘명화속 위로의 장소’를 주제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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