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아동 건강을 위한 영양교육 키트 배부

서울구청 / 이창희 / 2020-12-02 13:47:17
어린이집·유치원 및 아동복지시설 아동 1,240명 대상
▲ [출처=동작구청]
[열린의정뉴스 = 이창희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4일(금)까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및 아동복지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영양교육 키트를 배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배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활동이 줄어든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실시된다.

먼저 구는 관내 100인 이상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재학 중인 아동 858명에게 ▶채소로 나의 얼굴 만들기 스티커 북 ▶바른식사 예절 바람개비 제작 키트를 배부한다.

대상어린이집 및 유치원은 ▶예담어린이집 ▶명수유치원 ▶벧엘유치원 등 10개소이며, 제공받은 키트를 활용해 아이와 보육교사가 함께 편식예방과 올바른 식사예절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또한 ▶노량진행복한 홈스쿨 ▶신대방1동 우리동네 키움센터 ▶서울성로원 등 14개소 아동복지시설 아동 및 청소년 382명을 대상으로 ▶영양보드게임 ▶채소·과일 스크레치 북 키트를 제공한다.

구는 키트 배부 후 어린이집·유치원, 복지시설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수합해 향후 영양취약계층을 위한 통합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구는 오는 12월까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영양개선사업인 “얘들아, 과일먹자‘를 추진한다.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시설, 우리동네 키움센터 등으로 주2회 사과, 단감, 귤, 배 등 싱싱한 제철과일을 배송해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돕는다.

임종열 보건기획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건강에 취약할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한 비대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체험활동 욕구를 해소하면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들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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