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연산교차로‘그린 스테이션’ 현장 점검 실시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7-29 13: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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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산교차로‘그린 스테이션’현장 점검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연제구는 지난 7월 27일 도시철도 연산역 10·12번 출구 일원에서 ‘연산교차로 문화공간(그린 스테이션)’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주석수 연제구청장을 비롯해 공사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해 경관조명이 적용된 자전거 보관대와 휴게공간의 적정성을 점검했다.
그린 스테이션은 무분별한 자전거 주·정차 문제를 해소하고 구민들이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연산교차로의 자투리 공간을 구민 편의시설로 재구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문화 상권을 활성화하여 연산교차로를 지역의 대표 문화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 스테이션 조성 사업은 ‘연산교차로 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연산역 3번 출구 인근에 조성된 ‘연산교차로 빛정원’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연제구는 오는 2027년까지 연산역 4번과 8번 출구 인근에 미디어공간과 틈새쉼터를 순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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