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재균 도의원, “아이들 통학 안전이 최우선”…춘천 학부모들과 '통학 안전·교육 환경 개선' 머리 맞대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08 14:00:10
학교 주변 보행로 신설, 하교 버스 배차, 강원중 증설 등 핵심 현안 집중 논의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재균 도의원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박재균 의원(민주당, 춘천6)은 7일 도의회 연구실에서 춘천시의회 김경희 경제도시위원장과 함께 춘천교육지원청 학부모회 협의회(이하 ‘춘학협’)를 초청해 춘천시 교육ㆍ통학 환경 개선을 위한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춘학협 이윤경 상임대표를 비롯해 이은순 중등대표, 윤한숙 소통분과위원장, 박윤미 교육정책분과위원장, 김도희 동원학교회장, 이희정 한샘고등학교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박 의원은 이들과 함께 통학 안전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대책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안건은 △학교 주변 교통ㆍ보행 안전 개선 △하교 시간대 버스 배차 및 통학 택시 운영 개선 △특수학교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돌봄 지원과 동원학교(특수학교) 인근 보행로 신규 개설 △강원중학교 학급 증설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박 의원은 “아이들의 보행 안전 확보는 의정활동의 최우선 과제”라며,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이 단순한 청취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으로 가지고 강원도와 춘천시, 시의회 및 교육 당국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조속히 해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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