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김혜은 북구의원, “기후위기 대응, ‘기후복지’ 로 확대해야”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08 14:00:02
기후·복지·안전·보건 연계 ‘기후복지 컨트롤타워’ 지정 제안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김혜은 의원(더불어민주당/운암1·2·3·동림동)이 4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기후복지’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폭염·한파·집중호우 등 기후재난이 건강과 안전은 물론 주거와 돌봄, 생활비 부담까지 가중시키고 있다며, 독거노인·장애인·저소득가구 등 기후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인 보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북구의 기후재난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사업이 부서별로 분산돼 있다며, 이를 총괄·조정할 ‘기후복지 컨트롤타워’를 지정하고 재난 전·중·후를 아우르는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이를 위해 평상시 기후취약계층과 위험지역을 파악하고, 재난 발생 시 복지·보건·돌봄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함과 동시에 재난 대응 결과를 분석해 향후 대응에 활용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기후정책은 탄소 감축뿐 아니라 기후위기에 취약한 주민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보호했는지도 함께 살펴야 한다”며 “사후 대응을 넘어 사전 예방과 상시 관리 중심의 기후복지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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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은 북구의원, “기후위기 대응, ‘기후복지’ 로 확대해야”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김혜은 의원(더불어민주당/운암1·2·3·동림동)이 4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기후복지’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폭염·한파·집중호우 등 기후재난이 건강과 안전은 물론 주거와 돌봄, 생활비 부담까지 가중시키고 있다며, 독거노인·장애인·저소득가구 등 기후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인 보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북구의 기후재난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사업이 부서별로 분산돼 있다며, 이를 총괄·조정할 ‘기후복지 컨트롤타워’를 지정하고 재난 전·중·후를 아우르는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이를 위해 평상시 기후취약계층과 위험지역을 파악하고, 재난 발생 시 복지·보건·돌봄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함과 동시에 재난 대응 결과를 분석해 향후 대응에 활용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기후정책은 탄소 감축뿐 아니라 기후위기에 취약한 주민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보호했는지도 함께 살펴야 한다”며 “사후 대응을 넘어 사전 예방과 상시 관리 중심의 기후복지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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