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즐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학습 결실...논산시, 2026년 행복문화대학 수료식 개최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11-04 14:05:10
▲ 논산시, 2026년 행복문화대학 수료식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시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논산시민 행복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2026년 행복문화대학’이 3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배움의 결실을 맺었다.

논산시는 4일 오전 건양대학교 명곡정보관 무궁화장홀에서 백성현 논산시장, 홍영기 건양대 대외협력 부총장을 비롯한 내빈, 수료생 98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행복문화대학’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료식은 교육과정의 마지막 강의인 이지안 강사의‘행복을 부르는 관상’특강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수료사, 축사 및 답사, 수료증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행복문화대학’은 경제를 시작으로 AIㆍ문화ㆍ건강ㆍ힐링ㆍ인문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은 각 분야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함께 관심사를 나누고 배움의 폭을 넓혔다.

전체 수강생 121명 중 10회에 걸친 강의를 모두 이수한 98명이 수료증을 받으며 3개월간 이어온 배움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수료생 대표로 답사를 전한 차미영 씨와 배미애 씨는“배움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지식과 경험으로 삶을 더욱 풍요롭게 채울 수 있도록 뜻깊은 교육의 장을 마련해 주신 논산시와 건양대학교 평생교육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행복문화대학에서 배움과 탐구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신 수료생 여러분께 진심 어린 존경과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와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는 차별화된 교육과 수준 높은 강연을 통해 배움의 가치가 일상 속에서 꽃피우고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2년‘여성자치대학’으로 출발한 ‘행복문화대학’은 2023년부터 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다양한 교육ㆍ문화ㆍ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명칭을 변경하고 교육 대상과 운영 방향을 확대해 시민 누구나 함께하는 평생학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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