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AI·디지털·로봇 식품 제조부터 고령친화식품까지…K-푸드의 미래 성장 해법을 찾는다
- 경제 / 최준석 기자 / 2026-11-03 14:15:15
11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K-푸드 혁신기술과 고령친화식품 산업 국제학술대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6회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콘퍼런스' 및 '제5회 고령친화식품산업 심포지엄'이 11월 4일 13시부터 서울 코엑스(콘퍼런스룸 307호)에서 개최된다.
최근 K-푸드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9월 말 기준 K-푸드 수출액은 81.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수출 확대와 함께 상품기획부터 생산·유통까지 식품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혁신이 필요하다.
특히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DX), 로봇 등 첨단기술은 식품산업 전반의 생산과 제조 방식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농식품부도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와 ‘제1차 푸드테크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첨단기술 기반의 식품산업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동시에 우리나라는 2024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건강·영양과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식품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고, 농식품부는 ‘고령친화우수식품(늘편푸드)’ 지정을 통해 고령친화식품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식품산업의 미래 방향과 K-푸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국제학술대회가 마련됐다.
1부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콘퍼런스에서는 ‘K-푸드 글로벌 선진화를 위한 식품산업 3X 혁신 전략’을 주제로 지멘스의 스테파니 프랭크 선임 부사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AI 활용 상품기획, 디지털 트윈 기반 생산·유통 시뮬레이션, Physical AI 협동로봇 등 식품산업의 기술혁신 사례를 공유한다. 특별세션에서는 인디아그로의 아비셰크 굽타 대표(방송인 럭키)가 K-Food Culture와 글로벌화 가능성을 소개한다.
2부 고령친화식품산업 심포지엄은 ‘모두를 위한 식품(Food for all), 고령친화식품의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고령친화식품산업 지원 정책과 운영 현황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실증 사례, 일본의 고령친화식품 산업 발전 과정과 세계 시장 전망 등을 공유한다. 이를 통해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고령친화식품산업의 역할과 향후 성장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한편,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서울 코엑스 행사장의 현장 진행과 함께 유튜브 채널(‘농러와 TV’와 ‘국가식품클러스터 TV’)을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AI·디지털·로봇 등 미래혁신 기술을 통한 식품산업의 변화와 초고령사회에 따른 새로운 식품 수요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라며, “기술혁신과 변화하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해 K-푸드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산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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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학술대회(콘퍼런스) 포스터 |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6회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콘퍼런스' 및 '제5회 고령친화식품산업 심포지엄'이 11월 4일 13시부터 서울 코엑스(콘퍼런스룸 307호)에서 개최된다.
최근 K-푸드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9월 말 기준 K-푸드 수출액은 81.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수출 확대와 함께 상품기획부터 생산·유통까지 식품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혁신이 필요하다.
특히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DX), 로봇 등 첨단기술은 식품산업 전반의 생산과 제조 방식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농식품부도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와 ‘제1차 푸드테크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첨단기술 기반의 식품산업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동시에 우리나라는 2024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건강·영양과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식품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고, 농식품부는 ‘고령친화우수식품(늘편푸드)’ 지정을 통해 고령친화식품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식품산업의 미래 방향과 K-푸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국제학술대회가 마련됐다.
1부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콘퍼런스에서는 ‘K-푸드 글로벌 선진화를 위한 식품산업 3X 혁신 전략’을 주제로 지멘스의 스테파니 프랭크 선임 부사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AI 활용 상품기획, 디지털 트윈 기반 생산·유통 시뮬레이션, Physical AI 협동로봇 등 식품산업의 기술혁신 사례를 공유한다. 특별세션에서는 인디아그로의 아비셰크 굽타 대표(방송인 럭키)가 K-Food Culture와 글로벌화 가능성을 소개한다.
2부 고령친화식품산업 심포지엄은 ‘모두를 위한 식품(Food for all), 고령친화식품의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고령친화식품산업 지원 정책과 운영 현황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실증 사례, 일본의 고령친화식품 산업 발전 과정과 세계 시장 전망 등을 공유한다. 이를 통해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고령친화식품산업의 역할과 향후 성장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한편,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서울 코엑스 행사장의 현장 진행과 함께 유튜브 채널(‘농러와 TV’와 ‘국가식품클러스터 TV’)을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AI·디지털·로봇 등 미래혁신 기술을 통한 식품산업의 변화와 초고령사회에 따른 새로운 식품 수요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라며, “기술혁신과 변화하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해 K-푸드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산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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