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추진 실태 점검 회의 실시

강원/제주 / 최제구 기자 / 2026-05-07 14:20:17
▲ 평창군,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추진 실태 점검 회의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평창군은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 기후가 빈번해짐에 따라 여름철 자연 재난 발생으로부터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추진 실태 점검 회의”를 실시했다.

군은 임성원 평창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추진 실태 점검 회의’ 를 개최하고, 여름철 대책 기간 돌입에 앞서 집중호우, 폭염, 태풍 등 부서별 재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여름철 기상 전망 공유 △전년도 피해사례 분석을 통한 개선 방안 △13개 협업기능반별 추진계획 등을 중심으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대응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올해는 △재난 취약 지역 사전 점검 및 주민 통제 계획 △재해 취약자 대피체계 △읍·면장 주민 대피 명령권 부여 등 현장 중심의 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부서 간 신속한 판단과 공조가 가능하도록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체계 점검과 협업 체계 재정비도 서두르고 있으며 급경사지·도로·하천·산사태·태양광·관광·체육시설 등 분야별로도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부문별 대응 계획도 체계적으로 정비 중이다.

임성원 평창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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