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이번엔 '갓즈'다 !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감성 담은 일상 굿즈 13종 출시

서울 / 최준석 기자 / 2026-05-07 14:20:23
텀블러, 티셔츠 등 디자인 굿즈부터 서울마이소울x선데이플래닛47 협업 기획된 원예 소품까지
▲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특화 굿즈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서울의 정원과 서울의 굿즈가 만났다. 서울시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정원의 순간으로 일상에 담아낸 정원 특화굿즈(Garden+Goods) 1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굿즈의 핵심 콘셉트는 ‘정원을 경험하는 방식의 확장’이다. 박람회의 대표 이미지와 색채를 가드닝 앞치마, 텀블러, 엽서, 티셔츠 등에 접목해 박람회 현장에서 경험한 정원의 분위기와 이미지를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굿즈는 서울시·서울디자인재단이 자체 기획한 디자인 상품과 라이프스타일 가드닝 브랜드 ‘선데이플래닛47’과의 협업 상품으로 구성됐다.

박람회의 정체성과 서울브랜드 감성을 담은 디자인 굿즈 7개 품목과 식물 초보자부터 취미 가드너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선데이플래닛47’과의 협업 상품 6개 품목을 함께 선보인다.

디자인 상품은 엽서(2종), 클립펜(3종), 금속뱃지(2종), 반팔티셔츠(1종), 가드닝 앞치마(2종), 텀블러(1종), 해치 피크닉매트로 구성됐다. 특히, 가드닝 앞치마와 해치 피크닉매트는 도심 속 정원 활동의 경험을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감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추었다.

서울마이소울x선데이플래닛47 협업 상품은 원예 라인으로 원예 가위, 원예삽, 분갈이매트, 물조리개 4개 품목과 식물케어 라인으로 고농축 식물 영양제, 식물잎 전용 관리제 2개 품목을 선보인다.

이번 특화 굿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시정홍보관(서울숲 군마상 인근), DDP 디자인스토어(온라인 포함), 서울마이소울샵 서울갤러리점·세종문화회관점·관광플라자점에서 10월 27일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마이소울샵 서울갤러리점에는 정원박람회 특화굿즈존을 별도로 조성하여, 서울갤러리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에게도 정원 문화와 서울의 매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이번 특화 굿즈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감동을 시민의 집 안으로, 일상으로 연결하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력적인 굿즈로 시민과 관광객의 일상에 서울의 색을 더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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