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총신대학교 도시계획시설(학교) 및 세부시설조성계획 결정(변경)(안) '수정가결'

서울 / 최준석 기자 / 2026-05-07 14:20:17
▲ 위치도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서울시는 2026년 5월 6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동작구 사당동 200-1번지 총신대학교의 도시계획시설(학교) 및 세부시설 조성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

이번 계획은 학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숙사 신축을 주요 내용으로 사당로 가로변에 연접한 입지 특성을 고려하여 상업·커뮤니티시설 등 가로활성화 용도를 도입하고 학교 경계부 높이를 완화했다.

이번 결정으로 학생 수용인원 확대를 통한 주거 안정성 제고는 물론, 가로활성화용도 도입에 따라 박물관·열린강의실·체육관 등 시설을 개방함으로써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축되는 기숙사는 연면적 약 9,994㎡(지하2층~지상7층) 규모로, 2026년 8월 착공하여 202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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