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 부산 동구와 취약계층 종합건강검진 지원 협약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7-24 14:25:15
저소득 건강 취약계층 50명에게 총 3천만 원 상당 건강검진 지원
▲ KMI한국의학연구소, 부산 동구와 취약계층 종합건강검진 지원 협약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 동구는 지난 7월 22일 KMI한국의학연구소(회장 김순이)와 저소득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취약계층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종합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강철호 부산 동구청장을 비롯해 KMI한국의학연구소 ESG운영총괄단 이태근 단장, KMI부산검진센터 이영환 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2020년 동구 수해 피해를 입은 저소득 주민 108세대에 선풍기를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동구에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2024년 취약계층 종합건강검진 지원 업무협약을 최초 체결한 이후, 2024년과 2025년에는 각 60명씩 총 120명의 취약계층에게 1인당 50만 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했다.

올해는 부산 동구 저소득 건강 취약계층 50명을 대상으로 1인당 60만 원 상당, 총 3천만 원 규모의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하며, 검진은 KMI한국의학연구소 부산검진센터에서 진행한다.

김순이 KMI한국의학연구소 회장은 “이번 건강검진 지원이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철호 동구청장은 “지역의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KMI한국의학연구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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