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복지환경위원회 서국보 위원장, 충렬사 재정비 종합연구용역 완료보고회 참석, 종합계획 수립 넘어 본격 추진을 위한 부산시의 책임 행정 촉구!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10-22 14:25:09
서국보 위원장, “연구용역이 또 하나의 보고서로 끝나서는 안 돼…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져야” 강조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서국보 위원장(국민의힘, 동래구3)은 10월 22일 열린 ‘충렬사 재정비 종합연구용역 완료보고회’에 참석하여, “이번 연구용역이 단순히 충렬사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며,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예산 확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충렬사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보존하면서 노후시설 정비와 이용환경 개선, 역사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 확대 등을 위한 종합적인 재정비 방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완료보고 자료에는 단기(2027~2029년), 중기(2027~2036년), 장기(2027~2056년)에 걸친 단계별 재정비사업과 총 781억 7,100만 원 규모의 추정 사업비가 제시됐다.
이에 대해 서국보 위원장은 “장기적인 종합계획도 중요하지만, 계획에 담긴 사업이 언제, 어떤 예산으로, 어떻게 추진될 것인지 구체적인 실행방안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결국 또 하나의 연구용역으로 남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 “단계별 실행계획과 예산 확보가 관건!”
서 위원장은 연구용역에서 제시한 다양한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업별 우선순위와 연차별 투자계획을 명확히 하고, 재원 조달 방안과 추진 일정까지 구체화한 실행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충렬사는 시설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유산 보존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야 하지만, 이를 이유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개선사업까지 장기간 미뤄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서 위원장은 “이동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설치, 주차공간 확보, 노후시설 안전점검과 보수, 야간조명 등 당장 추진할 수 있는 사업부터 우선순위를 정해 실행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재정비사업의 시작을 실제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안락서원 복원 등 중·장기 과제도 구체적인 추진 로드맵 마련해야”
서 위원장은 앞서 연구용역 착수 단계부터 △안락서원 복원 △충렬사 주변지역 고도제한 완화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 조성 △이동약자 편의시설 확충 △주차장 확보 △야간조명을 통한 역사문화공간의 가치 제고 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왔다.
이번 완료보고 자료에는 이러한 의견을 반영하여 안락서원 복원, 전시공간 개선, 주차공간 확보, 이동편의시설 확충 등 다양한 재정비 방안이 단계별 사업으로 제시됐다.
서 위원장은 이에 대해 “그동안 제안해 온 주요 과제들이 재정비계획에 반영된 것은 의미 있는 진전”이라면서도, “계획에 반영됐다는 사실만으로 성과를 평가해서는 안 된다.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고 현장이 달라질 때 비로소 재정비의 성과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안락서원 복원과 역사문화공간 재정비 등 중·장기 사업은 문화유산 보존의 원칙을 지키면서 관계기관 협의, 관련 행정절차, 재원 확보 방안을 사전에 검토하여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용역 완료가 끝이 아닌 시작… 부산시의 책임 있는 후속 조치 촉구”
서 위원장은 무엇보다 용역 이후의 행정적 실행력과 지속적인 관리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부산시에 용역 결과를 토대로 단계별 실행계획을 조속히 마련하고, 우선 추진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과 사업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충렬사 재정비는 단순한 시설 보수사업이 아니라 부산의 호국정신과 역사적 정체성을 미래세대에 계승하고,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는 사업”이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지역주민과 시민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국보 위원장은 “용역의 성과는 보고서의 두께나 계획의 규모가 아니라, 시민이 현장에서 얼마나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느냐에 달려 있다”며,“부산시는 충렬사 재정비가 단순한 계획과 검토에 그치지 않도록 구체적인 실행계획 수립과 예산 확보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서국보 위원장은 “충렬사 재정비사업이 계획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산 반영부터 사업 추진상황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책임 있게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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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광역시 복지환경위원회 서국보 위원장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서국보 위원장(국민의힘, 동래구3)은 10월 22일 열린 ‘충렬사 재정비 종합연구용역 완료보고회’에 참석하여, “이번 연구용역이 단순히 충렬사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며,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예산 확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충렬사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보존하면서 노후시설 정비와 이용환경 개선, 역사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 확대 등을 위한 종합적인 재정비 방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완료보고 자료에는 단기(2027~2029년), 중기(2027~2036년), 장기(2027~2056년)에 걸친 단계별 재정비사업과 총 781억 7,100만 원 규모의 추정 사업비가 제시됐다.
이에 대해 서국보 위원장은 “장기적인 종합계획도 중요하지만, 계획에 담긴 사업이 언제, 어떤 예산으로, 어떻게 추진될 것인지 구체적인 실행방안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결국 또 하나의 연구용역으로 남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 “단계별 실행계획과 예산 확보가 관건!”
서 위원장은 연구용역에서 제시한 다양한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업별 우선순위와 연차별 투자계획을 명확히 하고, 재원 조달 방안과 추진 일정까지 구체화한 실행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충렬사는 시설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유산 보존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야 하지만, 이를 이유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개선사업까지 장기간 미뤄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서 위원장은 “이동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설치, 주차공간 확보, 노후시설 안전점검과 보수, 야간조명 등 당장 추진할 수 있는 사업부터 우선순위를 정해 실행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재정비사업의 시작을 실제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안락서원 복원 등 중·장기 과제도 구체적인 추진 로드맵 마련해야”
서 위원장은 앞서 연구용역 착수 단계부터 △안락서원 복원 △충렬사 주변지역 고도제한 완화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 조성 △이동약자 편의시설 확충 △주차장 확보 △야간조명을 통한 역사문화공간의 가치 제고 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왔다.
이번 완료보고 자료에는 이러한 의견을 반영하여 안락서원 복원, 전시공간 개선, 주차공간 확보, 이동편의시설 확충 등 다양한 재정비 방안이 단계별 사업으로 제시됐다.
서 위원장은 이에 대해 “그동안 제안해 온 주요 과제들이 재정비계획에 반영된 것은 의미 있는 진전”이라면서도, “계획에 반영됐다는 사실만으로 성과를 평가해서는 안 된다.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고 현장이 달라질 때 비로소 재정비의 성과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안락서원 복원과 역사문화공간 재정비 등 중·장기 사업은 문화유산 보존의 원칙을 지키면서 관계기관 협의, 관련 행정절차, 재원 확보 방안을 사전에 검토하여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용역 완료가 끝이 아닌 시작… 부산시의 책임 있는 후속 조치 촉구”
서 위원장은 무엇보다 용역 이후의 행정적 실행력과 지속적인 관리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부산시에 용역 결과를 토대로 단계별 실행계획을 조속히 마련하고, 우선 추진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과 사업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충렬사 재정비는 단순한 시설 보수사업이 아니라 부산의 호국정신과 역사적 정체성을 미래세대에 계승하고,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는 사업”이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지역주민과 시민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국보 위원장은 “용역의 성과는 보고서의 두께나 계획의 규모가 아니라, 시민이 현장에서 얼마나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느냐에 달려 있다”며,“부산시는 충렬사 재정비가 단순한 계획과 검토에 그치지 않도록 구체적인 실행계획 수립과 예산 확보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서국보 위원장은 “충렬사 재정비사업이 계획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산 반영부터 사업 추진상황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책임 있게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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