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건설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0-21 14: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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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동구, 건설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 동구는 지난 20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및 동구 관내 건축공사장 시공사인 ㈜호반건설, ㈜피디엠파트너스, ㈜엔원종합건설과 [지역 건설업체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재 추진 중인 ‘초량3구역 재개발사업[(주)호반건설]’, ‘초량동 수녀원 신축공사[(주)피디엠파트너스]’,‘초량동 업무시설 신축공사[(주)엔원종합건설]’와 관련하여,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비중을 높여 침체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 등 가시적인 경제 효과를 거두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철호 동구청장,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김형겸 회장, ㈜호반건설 김지홍 이사, ㈜피디엠파트너스 김민주 대표이사, ㈜엔원종합건설 위성수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 내용은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비율을 80% 이상으로 확대하고 건설 현장에 필요한 건설장비와 자재를 부산 지역 내에서 우선적 조달한다는 내용이다.
또한, 협약 기관들은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현안에 대해 긴밀히 소통하며 공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모하기로 했다.
특히 불법 하도급 행위 근절과 건설 근로자 임금체불 예방 등 공정하고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건설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건설공사에 지역업체가 많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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