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문화도시 조성사업 본궤도 올라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0-08-04 14:44:14
5개 분야·15개 과제·34개 세부 사업 추진
▲ [출처=서귀포시청]
[열린의정뉴스 = 김태훈 기자] 서귀포시는 지난 3일 서귀포시청 별관 셋마당에서 문화도시 추진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서귀포시문화도시추진위원회(위원장 현을생) 회의를 개최해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상황 및 향후 추진계획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마을삼춘 그림·이야기책, 문화공유공간 조성, 마을문화 공간네트워킹 사업 등 현재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한 내용공유와 함께 하반기 추진할 사업에 대한 계획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위원들은 코로나로 인해 문화예술 활동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현 상황을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이를 극복해야 한다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있어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한 홍보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서귀포시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 추경을 통해 2020년도에 25억 원의 예산을 확정 지었으며, 5개 분야·15개 과제·34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소규모 문화 활동 지원과 비대면 문화 접근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서귀포시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문화도시 서귀포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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