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희망중구 주민 아이디어 공모 6월 30일까지 추가 접수, 주민의 생각이 정책이 된다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6-10 11:20:35
구정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생활 속 불편을 줄이는 아이디어 모집
▲ 대구 중구, ‘희망중구 주민 아이디어 공모’ 실시 …6월 30일까지 추가 접수(포스터)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중구는 주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희망중구 주민 아이디어 공모’ 접수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공모는 중구 구정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정 발전과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행정 아이디어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된 제안은 담당 부서 검토를 거쳐 단계별 심사를 통해 공정하게 평가하며, 최종 결과는 9월 중 구청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2명(각 50만 원) ▲장려 3명(각 30만 원) 등 총 6명에게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한다.

참여 방법은 구청 누리집과 국민신문고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방문 제출이나 우편, 전자 우편도 가능해 주민이 편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중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참신하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구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과 행정서비스 품질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또한 주민이 정책을 만드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소통 행정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생활 속 작은 불편을 바꾸는 주민의 제안이 구정을 움직이는 힘”이라며 “더 살기 좋은 중구를 함께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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