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교육 협력 강화… 전북교육청-전북대학교 맞손
-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07-28 14:50:08
27일 초중고 AI교육 활성화 및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북대학교가 도내 초중고 학생의 인공지능(AI) 교육 활성화와 지역인재 양성에 손을 맞잡았다.
천호성 교육감과 양오봉 총장은 27일 전북교육청 5층 회의실에서 ‘전북 초중고 AI 교육 활성화 및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역량과 인프라를 상호 활용해 도내 학생들의AI 기초·진로·심화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교원의 AI 교육 역량 강화와 고교-대학 연계 교육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기반의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초중고 학생의 AI 기초·활용·진로 교육 활성화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정 및 학생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초중고 교원의 AI교육 역량 강화 및 교육 현장 적용 지원 △AI교육 콘텐츠·실습환경·교육 인프라의 활용 및 확산 △AI교육 수요 발굴·성과 공유·우수사례 확산 등 총 7개 분야에서 협력 을 강화한다.
특히 이 협약은 전북교육청의 중점과제 중 하나인 ‘전북형 지역기반 AI 인재 육성’과 전북대학교의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방안’ 사업이 맞닿는 지점에서 대학과 교육청 간 협력 기반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지역 학생들이 미래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인프라, 현장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나갈 방침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AI 시대는 피할 수 없고, 누가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 전북의 선생님과 유초중고 학생들이 AI 시대를 잘 대비할 수 있도록 대학의 전문성으로 힘을 보태달라”며 “앞으로 전북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북형 AI 교육 생태계를 탄탄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양오봉 총장은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 교육 현장의 역량을 결합해 전북의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고 체계적인 AI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출발점”이라며 “전북대는 지역거점국립대학으로서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핵심 역량을 갖추고 지역 발전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북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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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교육청-전북대학교 맞손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북대학교가 도내 초중고 학생의 인공지능(AI) 교육 활성화와 지역인재 양성에 손을 맞잡았다.
천호성 교육감과 양오봉 총장은 27일 전북교육청 5층 회의실에서 ‘전북 초중고 AI 교육 활성화 및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역량과 인프라를 상호 활용해 도내 학생들의AI 기초·진로·심화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교원의 AI 교육 역량 강화와 고교-대학 연계 교육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기반의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초중고 학생의 AI 기초·활용·진로 교육 활성화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정 및 학생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초중고 교원의 AI교육 역량 강화 및 교육 현장 적용 지원 △AI교육 콘텐츠·실습환경·교육 인프라의 활용 및 확산 △AI교육 수요 발굴·성과 공유·우수사례 확산 등 총 7개 분야에서 협력 을 강화한다.
특히 이 협약은 전북교육청의 중점과제 중 하나인 ‘전북형 지역기반 AI 인재 육성’과 전북대학교의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방안’ 사업이 맞닿는 지점에서 대학과 교육청 간 협력 기반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지역 학생들이 미래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인프라, 현장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나갈 방침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AI 시대는 피할 수 없고, 누가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 전북의 선생님과 유초중고 학생들이 AI 시대를 잘 대비할 수 있도록 대학의 전문성으로 힘을 보태달라”며 “앞으로 전북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북형 AI 교육 생태계를 탄탄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양오봉 총장은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 교육 현장의 역량을 결합해 전북의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고 체계적인 AI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출발점”이라며 “전북대는 지역거점국립대학으로서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핵심 역량을 갖추고 지역 발전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북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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