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추진
- 서울구청 / 김진성 기자 / 2020-06-11 14:58:47
59개 사업에 433명 모집 예정
참여희망자 26일(금)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 방문접수 가능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코로나19로 발생한 대규모 실업 등 일자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공공근로 사업을 2배 가까이 대폭 확대·변경하여 59개 사업에 433명을 모집하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참여희망자 26일(금)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 방문접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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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훈 강동구청장[출처=강동구청] |
이번 사업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과 실직·폐업 등으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더욱 많은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이다.
특히, 구는 코로나19 대응 및 실업 완화를 위해 필요한 경우 방역, 민원안내, 기타 필요 업무에 인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운영해 희망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지역환경정비(골목청소, 불법벽보제거 등 14개 사업) ▶공공업무지원(주차관리, 민원안내 등 23개 사업) ▶청년지원(도서관 업무, 행정DB 관리 등 14개 사업) ▶지역특성화사업(로컬푸드 공급, 유기동물 보호 등 8개 사업) 총 59개 사업 이다.
지원대상은 만18세 이상 근로 가능한 주민으로, 저소득 취약계층(기준중위소득65% 이하 이며, 가족재산 2억원 이하인 사람)을 우선적으로 선발 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6월 26일(금)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 할 수 있다. 선발된 주민은 7월 20일부터 12월 20일까지 1일 최대6시간(만65세 이상 고령자는 일3시간) 근무 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다양한 분야의 공공일자리를 창출하여 코로나19로 황폐화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취약계층 고용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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