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 마무리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9-10 14:55:17
민선9기 시정방향 구체화…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집중
▲ 여주시,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 마무리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여주시는 9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진행한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시정방향을 2027년 주요 정책과 사업에 구체적으로 반영하고, 부서별 핵심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부서는 2026년 주요 성과를 간략히 점검한 뒤, 2027년 중점 추진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중심으로 보고했다.

특히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부서 간 협업사항 등을 함께 점검하며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여주시는 민선9기 동안 기존 사업을 단순히 확대·반복하기보다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핵심 분야에 선택과 집중하고, 부서별·분야별로 흩어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정책의 효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교육, 관광, 농업, 청년·청소년, 지역경제·소상공인, 행정 등 6대 분야의 시정혁신 방향을 주요업무에 반영하고, 정책 간 연계와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한다.

아울러 2027년도 예산편성과 연계해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 시급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한정된 재원을 민선9기 핵심사업과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전략적으로 배분할 계획이다.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사항도 주요업무계획과 예산에 반영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여 나간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보고회에서 “2027년에는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에게 실제로 어떤 도움이 되는지까지 살펴야 한다”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정된 재원과 행정력을 꼭 필요한 분야에 집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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