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거제시 공무직노동조합,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0-21 15:00:03
2년 연속 상생발전에 뜻 모아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산청군은 21일 군청에서 산청군공무직노동조합과 거제시공무직노동조합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탁식을 열고 각각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 두 노조가 처음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한 데 이어 2년 연속으로 이뤄졌다.
두 노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부를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 발전에 뜻을 모았다.
이제항 산청군공무직노동조합 지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호기부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순 거제시공무직노동조합 지부장은 “두 지역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과 교류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2년 연속 상호기부를 실천해 준 두 노조에 감사하다”며 “이번 기탁이 산청군과 거제시의 우호와 상생 협력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산청군은 산청의 농·특산품과 지역상품권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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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군·거제시 공무직노동조합,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산청군은 21일 군청에서 산청군공무직노동조합과 거제시공무직노동조합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탁식을 열고 각각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 두 노조가 처음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한 데 이어 2년 연속으로 이뤄졌다.
두 노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부를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 발전에 뜻을 모았다.
이제항 산청군공무직노동조합 지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호기부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순 거제시공무직노동조합 지부장은 “두 지역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과 교류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2년 연속 상호기부를 실천해 준 두 노조에 감사하다”며 “이번 기탁이 산청군과 거제시의 우호와 상생 협력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산청군은 산청의 농·특산품과 지역상품권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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