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상윤 부안군 부군수, 국가예산 확보·공모사업 대응 총력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08-05 15:00:06
박성주 기획처 문화체육관광예산과장·박지원 국회의원실 방문 지원 요청
▲ 방상윤 부안군 부군수, 국가예산 확보·공모사업 대응 총력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부안군은 방상윤 부군수가 5일 서울 반포 조달청사에서 진행된 기획처 예산 심의장을 찾아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건의한 데 이어 국회를 방문해 하반기 주요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방상윤 부군수는 먼저 박성주 문화체육관광예산과장을 만나 부안 백산성지 조성 및 세계시민혁명의 전당 건립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2027년 준공에 필요한 국비 70억 8100만원이 정부예산안에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해당 사업은 동학농민혁명 백산대회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부안을 동학농민혁명 역사문화관광의 주요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어 방상윤 부군수는 박지원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현재 기획처 단계에서 심의 중인 군 국가예산 중점사업의 추진 상황과 주요 건의사항을 설명하고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국회 차원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 줄포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ESG 메디컬 상생협력 지원센터 조성사업, 부안 변산 마실로드 관광도로 지정 등 하반기 주요 공모사업의 대응 상황과 사업 필요성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방상윤 부군수는 “정부예산안 심의와 하반기 공모사업 선정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중앙부처와 국회,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