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2026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8-03 15:15:25
실전 같은 국가위기 대응태세 확립을 위한 준비상황 점검
▲ 청도군, 2026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청도군은 3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군수 주재로 실·과·소장 및 읍·면장 등 간부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추진계획과 부서별 준비상황 및 주요 임무를 공유하고, 연습기간 중 수행해야 할 기능별 역할과 협조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청도군은 이번 을지연습 기간 동안 △전시전환절차 연습,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도상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을 실시하여 국가 비상대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실제훈련에서는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한 드론 테러 상황을 가정하여 재난 및 안보 복합상황에 대한 긴밀한 협조체계를 점검하게 된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국가안보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을지연습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비상대비훈련”이라며 “ 모든 공직자가 실제 상황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연습에 임해 어떠한 위기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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