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김정관 산업부 장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 점검
-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10-12 15:15:27
12일 광주군공항 부지 방문…부지·전력·용수 공급계획 보고받아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2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광주 군공항 부지를 방문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여건을 확인하고, 부지·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 공급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통합특별시는 지난 9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광주 군공항 부지를 방문해 반도체 공장의 조기 착공과 신속한 건설 의지를 밝힌 데 이어, 사흘 만에 김정관 장관이 직접 현장을 찾으면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정관 장관을 비롯해 손경종 전남광주반도체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전은옥 통합특별시 반도체산업지원정책관, 공군·한국토지주택공사(LH)·한국전력공사·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 장관은 공군부대 관제탑에서 광주 군공항 부지 현황을 청취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산업단지 공급 계획과 한국전력공사·한국수자원공사의 전력·용수 공급 계획을 차례로 보고받았다.
김 장관은 이어 관계기관과 주요 현안을 논의한 뒤 탄약고 이전 예정부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 여건과 부지 조기 공급 가능성 등을 살폈다.
광주 군공항 부지는 대규모 평탄한 부지와 광주송정역 등 광역교통망에 인접한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탄약고 이전 예정부지는 기업의 조기 착공을 위한 우선 검토 대상지로 단계적 부지 공급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기업 투자가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부지 조성, 전력·용수 공급 인프라의 차질 없는 확보, 주민 수용성 제고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서남권의 대규모 기업 투자가 지역의 산업생태계 확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도체 소부장, 연구개발(R&D), 인재 양성 등 지원방안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업의 입지 관련 요구사항이 산업단지 조성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부지·전력·용수 등 기반시설이 기업의 투자일정에 맞춰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통 기반시설 확충과 주거·교육·의료 등 정주여건 개선에도 힘써 기업의 투자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전은옥 반도체산업지원정책관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에 이어 김정관 산업부 장관께서 직접 현장을 찾아주신 만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기업이 원하는 부지가 투자 일정에 맞춰 공급되고,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도 차질 없이 구축될 수 있도록 정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
| ▲ 산업부 장관 광주 현장점검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2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광주 군공항 부지를 방문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여건을 확인하고, 부지·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 공급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통합특별시는 지난 9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광주 군공항 부지를 방문해 반도체 공장의 조기 착공과 신속한 건설 의지를 밝힌 데 이어, 사흘 만에 김정관 장관이 직접 현장을 찾으면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정관 장관을 비롯해 손경종 전남광주반도체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전은옥 통합특별시 반도체산업지원정책관, 공군·한국토지주택공사(LH)·한국전력공사·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 장관은 공군부대 관제탑에서 광주 군공항 부지 현황을 청취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산업단지 공급 계획과 한국전력공사·한국수자원공사의 전력·용수 공급 계획을 차례로 보고받았다.
김 장관은 이어 관계기관과 주요 현안을 논의한 뒤 탄약고 이전 예정부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 여건과 부지 조기 공급 가능성 등을 살폈다.
광주 군공항 부지는 대규모 평탄한 부지와 광주송정역 등 광역교통망에 인접한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탄약고 이전 예정부지는 기업의 조기 착공을 위한 우선 검토 대상지로 단계적 부지 공급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기업 투자가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부지 조성, 전력·용수 공급 인프라의 차질 없는 확보, 주민 수용성 제고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서남권의 대규모 기업 투자가 지역의 산업생태계 확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도체 소부장, 연구개발(R&D), 인재 양성 등 지원방안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업의 입지 관련 요구사항이 산업단지 조성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부지·전력·용수 등 기반시설이 기업의 투자일정에 맞춰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통 기반시설 확충과 주거·교육·의료 등 정주여건 개선에도 힘써 기업의 투자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전은옥 반도체산업지원정책관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에 이어 김정관 산업부 장관께서 직접 현장을 찾아주신 만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기업이 원하는 부지가 투자 일정에 맞춰 공급되고,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도 차질 없이 구축될 수 있도록 정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