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딱 맞는 맞춤 연수로 의정 전문성 높인다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8-03 15:15:23
예결산·행정사무감사부터 사례연구까지... 현장 중심 대응력 높여
▲ 예결산·행정사무감사부터 사례연구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진주시의회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전남 여수시 일원에서 2026년도 의정활동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제10대 의회 출범에 맞춰 의원들의 의정 전문성과 정책 분석 능력을 높이고, 주요 의정활동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에는 최근 3년간의 예산·결산 자료를 토대로 진주시 재정 운용의 특징을 살피고, 상임위별 주요 과제와 개선 방향을 점검했다.

4일에는 전문가 특강을 통해 행정사무감사·조사와 시정질문, 자료 요구, 의원 연구단체 운영 등 의정활동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기법을 익히며, 시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마지막 날에는 해양·관광자원을 활용한 여수시 지역 특성화 사례를 둘러보고, 진주시에 접목 가능한 정책 방향성을 다각도로 검토할 예정이다.

박미경 의장은 “지방의회의 경쟁력은 얼마나 정확히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쌓은 실무 역량을 의정활동 전반에 적극 반영해 전문적이고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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