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교육감,“건강한 몸과 마음이 성장의 기반... AI 시대 인간다움 키워야”
-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10-12 15:15:19
주간정책회의, 학생선수의 몸·마음건강 지원 강화,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균형 강조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2일 주간정책회의에서 학생선수의 몸과 마음을 함께 살피는 지원을 강화하고, AI 대전환 시대에 인간 고유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충북교육의 주요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학생선수의 몸과 마음을 함께 살피는 학교체육
윤건영 교육감은 오는 16일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학생선수는 운동 능력을 기르는 선수이면서 동시에 성장기 학생”이라며 “훈련과 학업을 병행하면서 겪는 심리적 부담과 부상에 대한 불안, 진로 고민까지 몸과 마음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선수가 충분한 휴식과 회복 속에서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고 학업과 진로에서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충북교육이 강조하는 몸근육을 기르기 위해서는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조화와 균형이 중요하다”며 “선수들의 기량과 성과가 학교스포츠클럽과 생활체육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AI 시대, 인간 고유의 역량을 키우는 충북교육
윤건영 교육감은 세계경제포럼이 주목한 ‘브레인 캐피탈(Brain Capital)’을 언급하며 “AI 시대에는 학력과 자격 등 외적인 역량을 넘어 뇌 건강과 사고력·판단력, 자기조절 등 인간 고유의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충북교육이 강조해 온 몸근육·마음근육·예술근육과 실용학력, 실력다짐 정책의 방향과 맞닿아 있다”며 “새로운 정책을 추진하기보다 학생 성장에 필요한 기반을 점검하고 보완해 2027년 주요업무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다른 사람과의 소통만큼 자기 자신과의 내면소통도 중요하다”며 “서로의 수고를 인정하고 존중과 배려, 긍정적인 격려로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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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교육청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2일 주간정책회의에서 학생선수의 몸과 마음을 함께 살피는 지원을 강화하고, AI 대전환 시대에 인간 고유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충북교육의 주요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학생선수의 몸과 마음을 함께 살피는 학교체육
윤건영 교육감은 오는 16일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학생선수는 운동 능력을 기르는 선수이면서 동시에 성장기 학생”이라며 “훈련과 학업을 병행하면서 겪는 심리적 부담과 부상에 대한 불안, 진로 고민까지 몸과 마음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선수가 충분한 휴식과 회복 속에서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고 학업과 진로에서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충북교육이 강조하는 몸근육을 기르기 위해서는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조화와 균형이 중요하다”며 “선수들의 기량과 성과가 학교스포츠클럽과 생활체육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AI 시대, 인간 고유의 역량을 키우는 충북교육
윤건영 교육감은 세계경제포럼이 주목한 ‘브레인 캐피탈(Brain Capital)’을 언급하며 “AI 시대에는 학력과 자격 등 외적인 역량을 넘어 뇌 건강과 사고력·판단력, 자기조절 등 인간 고유의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충북교육이 강조해 온 몸근육·마음근육·예술근육과 실용학력, 실력다짐 정책의 방향과 맞닿아 있다”며 “새로운 정책을 추진하기보다 학생 성장에 필요한 기반을 점검하고 보완해 2027년 주요업무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다른 사람과의 소통만큼 자기 자신과의 내면소통도 중요하다”며 “서로의 수고를 인정하고 존중과 배려, 긍정적인 격려로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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