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포항시의회, 첫 임시회 폐회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7-07 15:25:16
원구성 후 첫 일정으로 충혼탑 참배.. 헌신과 봉사의 의지 다져
▲ 충혼탑 참배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포항시의회는 7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0대 첫 회기인 제331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본회의에 앞서 이날 오전 김철수 의장, 조민성 부의장을 비롯한 각 상임위원장들은 원 구성 이후 첫 일정으로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을 위한 헌신과 봉사의 의지를 다졌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포항시 국·소·본부장 및 양 구청장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2026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을 상정해 1차 정례회의 집회일을 10월 12일로 결정했다.

김 의장은 폐회인사를 통해 “시의회는 감시와 견제라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시정이 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는 동반자가 되겠다”며, “포항 시민의 더 나은 삶과 지역에 산적한 과제 해결을 위해 의회와 집행기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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