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연 유성구의원, “글로벌 창업도시 도약 위한 투자·정주 선순환 생태계 구축해야”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16 15: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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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창업도시 도약 위한 투자·정주 선순환 생태계 구축해야(박석연 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박석연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은 16일, 제2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을 통해 유성구의 과학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창업도시 도약과 투자 생태계 조성, 지역 정착 선순환 구조 마련을 촉구했다.
박석연 의원은 “우리 유성구는 KAIST를 비롯한 대학과 연구기관이 집적되어 있어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과 인재를 보유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과학기술 기반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연구성과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고 기업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박석연 의원은 구정질문을 통해 ▲유성구가 글로벌 창업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배경과 추진 중인 주요 정책 및 향후 계획 ▲수도권 대비 제한된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 기회 확대를 위한 투자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질의했다.
또한 박석연 의원은 창업기업의 성장이 기업 단독의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일자리와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구조적 선순환의 중요성을 지적했다.
박석연 의원은 “기업과 청년, 우수 인재가 유성에서 일하고 생활하며, 기업 성장에 따른 일자리와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져야 창업이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라며 “창업기업의 성과를 일자리 창출과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유성구의 정책 방향과 추진전략을 제시해달라”라고 구청장의 답변을 요구했다.
끝으로 박석연 의원은 “우수한 과학기술 자원이 창업과 기업 성장, 인재 정착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생태계가 구축될 때 유성구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창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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