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이태진 의원, 어린이 안전도시 조성 5대 정책 제안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7-23 15:40:45
통학로 개선·안전생활권 등 도시 경쟁력 제고 방안 제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진주시의회 이태진 의원이 23일 열린 제27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어린이 안전을 도시 정책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예방 중심의 안전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아이 낳고 살기 좋은 도시’의 기준은 각종 지원금보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라며 사고 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선제적 안전행정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진주시 어린이 안전도시 조례' 제정 ▲통학로 개선 특별예산 편성 ▲학교 중심 500m 어린이 안전생활권 조성 ▲데이터 기반 통학로 위험지도 구축 ▲어린이 안전 협의체 운영 등 5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부서별로 추진되는 어린이 안전 사업을 통합 관리하고 관계기관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어린이 안전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태진 의원은 “도시의 경쟁력은 가장 약한 시민을 얼마나 안전하게 보호하느냐에서 시작된다”며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는 부모가 안심하고 정착하는 도시이자 저출생과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가장 실효성 있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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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의회 이태진 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진주시의회 이태진 의원이 23일 열린 제27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어린이 안전을 도시 정책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예방 중심의 안전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아이 낳고 살기 좋은 도시’의 기준은 각종 지원금보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라며 사고 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선제적 안전행정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진주시 어린이 안전도시 조례' 제정 ▲통학로 개선 특별예산 편성 ▲학교 중심 500m 어린이 안전생활권 조성 ▲데이터 기반 통학로 위험지도 구축 ▲어린이 안전 협의체 운영 등 5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부서별로 추진되는 어린이 안전 사업을 통합 관리하고 관계기관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어린이 안전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태진 의원은 “도시의 경쟁력은 가장 약한 시민을 얼마나 안전하게 보호하느냐에서 시작된다”며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는 부모가 안심하고 정착하는 도시이자 저출생과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가장 실효성 있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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