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2026년 정부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5-27 15:45:18
▲ 김천시, 2026년 정부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김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조현애 김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는 경상북도가 매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정 주요 시책에 대한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 79개, 도 역점시책 지표 6개, 정성지표 10개로 총 95개 지표에 대한 실적을 평가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량지표 담당 부서장 28명이 참석해 부서별 소관 지표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전년도 미달성 지표 등 중점 관리 지표에 대한 분석과 함께 실적제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조현애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행정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정부합동평가의 결과가 시정 신뢰도와 직결된다는 점을 명심해달라.”라고 강조하며, “평가의 상징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시의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오는 7월 정성지표 담당자 대상 전문가 컨설팅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주기적인 보고회와 부서별 면담을 병행하여 실적 제고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미달성 지표에 대한 집중 관리와 성과 향상 대책 강구를 통해 올해도 기록적인 성과를 거두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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