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원예농협 임직원, 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7-23 15: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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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원예농협 임직원, 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원예농협 임직원 70여명이 23일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750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김창균 울산원예농협 조합장, 김경택 상임이사, 이명주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울산원예농협 임직원들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지역 농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울산원예농협이 울주군의 미래를 응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자 해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부를 진행했다.
김창균 울산원예농협 조합장은 “울주군의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임직원들이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뜻을 모았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업·농촌 활성화로 이어져 농업인과 군민이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3년 연속 울주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울산원예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기부금은 울주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원예농협은 영농자재 공급, 방제 지도, 영농 상담 등 현장 중심의 지원으로 지역 과수·원예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돕고 있다.
또 울산배 유통·가공·판매 사업과 병해충 방제, 생육환경 개선 등 농가 피해 예방 사업을 추진하며 울주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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