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겨울철 사료작물 재배 확대 추진
- 지방 · 의회 / 김진성 기자 / 2020-10-20 15:46:58
논 타 작물 재배사업 참여 유도
유휴지 활용한 조사료 재배 면적 확대 지속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충북도는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과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겨울철 사료작물 재배를 확대 추진한다.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겨울철 사료작물 파종을 독려하고 사료용 볏짚 확보에도 힘을 기울인다.
올해 조사료 재배목표는 7천980㏊로 작년 7천100㏊보다 880㏊ 늘리고 조사료 자급률도 작년 86%에서 올해 88%로 2% 늘렸다.
도가 국내산 조사료 재배 확대에 중점을 두는 것은 축산물 생산비 중 사료비가 40∼60%를 차지하고 지속적인 시장개방과 국제 곡물 가격 불안정으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도는 올해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사료작물 재배 생산지원 등 6종 지원 사업에 118.7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논 타 작물 재배사업 참여를 유도하고 유휴지를 활용한 조사료 재배 면적을 확대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휴지 활용한 조사료 재배 면적 확대 지속
![]() |
| ▲ 이시종 충북도지사[출처=충청북도청] |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겨울철 사료작물 파종을 독려하고 사료용 볏짚 확보에도 힘을 기울인다.
올해 조사료 재배목표는 7천980㏊로 작년 7천100㏊보다 880㏊ 늘리고 조사료 자급률도 작년 86%에서 올해 88%로 2% 늘렸다.
도가 국내산 조사료 재배 확대에 중점을 두는 것은 축산물 생산비 중 사료비가 40∼60%를 차지하고 지속적인 시장개방과 국제 곡물 가격 불안정으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도는 올해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사료작물 재배 생산지원 등 6종 지원 사업에 118.7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논 타 작물 재배사업 참여를 유도하고 유휴지를 활용한 조사료 재배 면적을 확대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