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제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및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8-12 15:50:18
을지연습 준비사항 점검 및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
▲ 12일 안병구 밀양시장이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밀양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및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남 밀양시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밀양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및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가오는 을지연습 준비상황과 군부대 훈련계획 등을 공유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연습 추진계획과 기관별 임무·역할을 다각도로 점검하는 등 실제 비상사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국가 안보와 지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대응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민·관·군·경·소방의 협력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해 어떠한 비상상황에도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 태세를 확립하고 비상사태 시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매 분기 정기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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