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관계기관 합동 순찰 추진 ‘물놀이 사고예방 총력대응’
-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08-12 15: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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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놀이 사고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순찰 추진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남원시가 여름 휴가철 물놀이 피서객의 안전 확보와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스마트 첨단 장비를 활용한 현장 대응 강화에 나선다.
남원시는 8월 12일 오후 2시, 산내면 반선 이동파출소 앞 계곡 일대에서 남원경찰서, 지리산국립공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휴가철 관계기관 합동 순찰 및 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합동 순찰은 관내 물놀이 관리·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안전시설을 재점검하고,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현장 지도·홍보 활동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순찰은 방송 송출용 트럭 및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현장지원시스템을 구축하여 물놀이 위험구간 일대에서 강화된 순찰 활동을 벌일 방침이다.
일전에도 남원시는 7월 중순부터 소방 및 민간 인력이 참여하는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여 신속한 수난구조 활동을 가동했으며 119응급의료센터와의 원스톱 대응 체계 구축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오고 있다.
이러한 협력체계 기반을 바탕으로 휴가철 피서지 안전관리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희선 안전재난과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입체적 순찰 활동을 통해 단 한 건의 피서지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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