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의회 부석규 의원, 도심 까마귀 급증에 따른 ‘공존형 관리 대책’ 마련 촉구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7-30 15:50:44
▲ 부산 영도구의회 부석규 의원, 도심 까마귀 급증에 따른 ‘공존형 관리 대책’ 마련 촉구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제358회 영도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영도구의회 부석규 의원(행정기획위원장 / 남항동, 영선1·2동, 신선동, 봉래1·2동, 청학1동)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심 속 까마귀 급증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우려하며,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공존형 관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부 의원은 최근 도심 까마귀로 인해 △보행자 대상 급강하 공격 △쓰레기 훼손 및 배설물 오염 △전선 둥지로 인한 정전 위험 등 다양한 주민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단기적으로는 주의 안내판 설치, 시민 행동요령 홍보, 음식물 쓰레기 배출 관리 강화를 제시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밀폐형 수거함 도입과 관내 까마귀 서식·피해 실태에 대한 데이터 구축 및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부석규 의원은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해양 관광 도시 영도의 도시 미관 및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종합 대책을 조속히 수립해달라”고 당부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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