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거창군수, 가조면 가뭄 피해현장 찾아 농업인 위로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8-07 15:55:02
농업용수 부족 대응 위해 가용자원 최대한 지원
▲ 이홍기 거창군수, 가조면 가뭄 피해현장 찾아 농업인 위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거창군은 지난 6일 오후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조면 벼 가뭄 피해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을 위로했다.

최근 지속적인 강수량 부족과 폭염 상황이 이어지면서 일부 농경지에서는 농업용수 부족으로 논이 마르고 벼 생육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날 이홍기 군수는 농업용수 부족으로 벼가 타들어가는 현장을 직접 살펴본 뒤, 기존 관정의 용수를 인근 농경지에도 최대한 나눠 사용할 수 있도록 주민 간 협조체계를 마련하고,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군에서도 농업용수 부족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급수장비, 전기 요금 등 가용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필요한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이홍기 군수는 “농업용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마음이 무겁게 느껴진다”며 “마을에서 이용 가능한 수원을 최대한 함께 활용하고, 행정에서도 가용자원을 적극 지원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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