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이성룡 시의원, 지역 건설기계 장비업계 현안 청취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12 16:05:14
울산지역 장비의 공사참여 확대·공정한 입찰기회 필요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이성룡 의원은 12일 울산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한국노총 건설기계분과 울산지부, 울산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제기되는 건설기계 장비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울산지역 장비의 현장참여 확대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노총 건설기계분과 울산지부(지부장 김대성)는 울산지역 스카이·크레인 장비가 지역 공사에 더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울산시와 산하기관의 관급공사, 주요 산업현장, 공장 및 시설 유지·보수 작업 등에 지역 장비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다.
또 외지 시공업체가 기존 거래관계를 통해 타 지역 장비를 투입하면서 울산 장비가 견적 제출이나 작업 참여 기회를 얻기 어렵다는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했다. 이에 △지역 장비의 공사 참여 확대를 위한 협의 창구 마련 △일자리의 지역 순환과 장비 인력의 울산 정착 △과도한 건설기계 연식․조종사 연령 제한 개선 등을 요구했다.
이성룡 의원은 “관급공사뿐만 아니라 민간 산업현장에서도 지역 장비업계가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관계기관과 검토하고, 지역 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 장비의 안정적인 일감은 장비 종사자들의 생계뿐만 아니라 지역 내 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연결된다“고 강조하고 ”지역 장비의 참여 확대가 장비 종사자의 생계 안정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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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룡 시의원, 지역 건설기계 장비업계 현안 청취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이성룡 의원은 12일 울산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한국노총 건설기계분과 울산지부, 울산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제기되는 건설기계 장비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울산지역 장비의 현장참여 확대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노총 건설기계분과 울산지부(지부장 김대성)는 울산지역 스카이·크레인 장비가 지역 공사에 더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울산시와 산하기관의 관급공사, 주요 산업현장, 공장 및 시설 유지·보수 작업 등에 지역 장비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다.
또 외지 시공업체가 기존 거래관계를 통해 타 지역 장비를 투입하면서 울산 장비가 견적 제출이나 작업 참여 기회를 얻기 어렵다는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했다. 이에 △지역 장비의 공사 참여 확대를 위한 협의 창구 마련 △일자리의 지역 순환과 장비 인력의 울산 정착 △과도한 건설기계 연식․조종사 연령 제한 개선 등을 요구했다.
이성룡 의원은 “관급공사뿐만 아니라 민간 산업현장에서도 지역 장비업계가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관계기관과 검토하고, 지역 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 장비의 안정적인 일감은 장비 종사자들의 생계뿐만 아니라 지역 내 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연결된다“고 강조하고 ”지역 장비의 참여 확대가 장비 종사자의 생계 안정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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