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방어진활어센터 인근 상권 활성화 나섰다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0-12 16:10:08
천기옥 동구청장 및 동구청 직원 캠페인 및 단체 점심식사 행사
▲ 천기옥 동구청장 및 동구청 직원 캠페인 및 단체 점심식사 행사동구 방어진항 상권 활성화 캠페인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 동구가 방어진활어센터 화재 이후 방문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어진항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동구는 10월 12일 오전 11시 방어진활어센터 인근에서 천기옥 동구청장과 동구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권 활성화 캠페인을 하고 주변 음식점에서 단체 점심식사를 했다.

천기옥 동구청장은 이날 방어진활어센터 인근 음식점을 찾아 상권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고충을 위로했다.

동구는 이날 단체 점심식사에 이어 이달 중으로 동구청 각 부서별로 방어진활어센터 인근 음식점을 찾아 단체 점심식사 행사를 차례로 가질 계획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어려운 지역 상권을 돕는데 공무원이 솔선수범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지역 주민들도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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