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필순 전남광주특별시의원 “특별시 조직개편 성공 키는 ‘조정능력’”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10 16:15:16
“행정문화부시장 중심 청사·지역·부서 간 조정기능 핵심”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필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구3)은 지난 9월 9일 기획재정위원회 소관 행정기구 설치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조직개편안 심사에서 “특별시 조직개편의 성공의 핵심은 조정능력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박필순 의원은 “3개 청사와 4명의 부시장을 갖는 복잡한 행정체계를 운영해야 하는 상황에서 초기 혼란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어느 때보다 시정 콘트롤타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조례상 부시장 간 사무조정 역할을 맡는 행정문화부시장을 중심으로 지역과 청사, 부서 간 시정을 조율하는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며 “기획조정실과 시정상황실이 얼마나 긴밀하게 소통하고 조정하느냐가 통합특별시 행정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옛 광주광역시가 수행해 온 사무의 업무체계가 행정통합 이후 불명확해져서는 안 된다”면서 “행정공백으로 시민불편이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밀한 조직 구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반도체 등 광주권 산업단지 업무와 골목상권·광주형일자리·5.18업무의 기능 강화, 도로교통 부서의 일원화 등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이를 위해 광역행정본부 및 관련 부서의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통합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 모두를 만족시키는 조직개편안을 한 번에 만드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면서 “현재 제기되는 우려를 최대한 조정·보완해 조직을 출범시키고, 시행 이후에도 지속적인 조직진단을 통해 통합특별시에 가장 적합한 조직구조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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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산구3_민주당_박필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필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구3)은 지난 9월 9일 기획재정위원회 소관 행정기구 설치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조직개편안 심사에서 “특별시 조직개편의 성공의 핵심은 조정능력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박필순 의원은 “3개 청사와 4명의 부시장을 갖는 복잡한 행정체계를 운영해야 하는 상황에서 초기 혼란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어느 때보다 시정 콘트롤타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조례상 부시장 간 사무조정 역할을 맡는 행정문화부시장을 중심으로 지역과 청사, 부서 간 시정을 조율하는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며 “기획조정실과 시정상황실이 얼마나 긴밀하게 소통하고 조정하느냐가 통합특별시 행정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옛 광주광역시가 수행해 온 사무의 업무체계가 행정통합 이후 불명확해져서는 안 된다”면서 “행정공백으로 시민불편이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밀한 조직 구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반도체 등 광주권 산업단지 업무와 골목상권·광주형일자리·5.18업무의 기능 강화, 도로교통 부서의 일원화 등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이를 위해 광역행정본부 및 관련 부서의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통합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 모두를 만족시키는 조직개편안을 한 번에 만드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면서 “현재 제기되는 우려를 최대한 조정·보완해 조직을 출범시키고, 시행 이후에도 지속적인 조직진단을 통해 통합특별시에 가장 적합한 조직구조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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